味道济州:发胖3kg也值得的美味小吃(上)
来源:未知 发布时间:2014-12-17 11:29 点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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漫步在蓝天碧海间,一日三餐都有海鲜和黑猪肉相伴的生活是不是令人神往。济州岛就是这么一个兼具迷人风光和诱惑美食的魅力观光地。话不多说,跟着小编一同进入这个美好的人间
漫步在蓝天碧海间,一日三餐都有海鲜和黑猪肉相伴的生活是不是令人神往。济州岛就是这么一个兼具迷人风光和诱惑美食的魅力观光地。话不多说,跟着小编一同进入这个美好的人间圣地,来尽情领略这里的美食良景吧!就算吃胖3kg也在所不惜有木有!~~
몸무게 3kg 찌우기
发胖3kg也值得的美味小吃
1.꽁치김밥
1.秋刀鱼紫菜包饭
노릇노릇 잘 구운 꽁치 한 마리가 통째 들어간 꽁치김밥. 생선 대가리와 꼬리가 김밥 꼬투리 밖으로 삐져나와 있는데, 어마무시한 비주얼에 호불호가 나뉜다. 두 눈 질끈 감고 입에 넣는 순간, 생선 특유의 담백함과 고소한 참기름 향이 식욕을 자극한다. 뼈를 발라내 먹기도 편하다. 서귀포매일올레시장 내 ‘우정회센터’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1줄 4000원.
卧有一整条秋刀鱼的紫菜包饭。鱼肉炸得金黄酥脆,鱼头和鱼身长长地伸出包饭两端,视觉上颇为亮眼。当你闭上双眼咀嚼的瞬间,秋刀鱼独特的清爽口感和麻油的香气会迅速刺激味蕾。鱼刺都事先被剔除,吃起来甚是轻松。这独特的紫菜包饭在西归浦每日偶来市场的“友情脍中心”能买得到,每卷4000韩元。
2.모닥치기
2.辣炒杂烩
꽁치김밥과 함께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의 명물. ‘모두 합쳤다’는 뜻의 모닥치기는 김밥, 달걀, 군만두, 김치전이 떡볶이와 함께 담겨 나오는데, 서울식 모둠떡볶이쯤 된다. 주문과 동시에 전을 부치고, 납작 만두를 굽는다. 매콤한 떡볶이 국물이 촉촉이 배어든 김치전과 군만두도 일품. 점심시간이 되면 ‘새로나분식’ 앞엔 줄서서 기다리는 이들로 진풍경이 연출된다. 가격은 소 5000원, 대 7000원.
这是在西归浦每日偶来市场中和秋刀鱼紫菜包饭齐名的美食。意为“融合一切”的辣炒杂烩将紫菜包饭、鸡蛋、煎饺、泡菜饼等小吃与年糕炒在一起,和首尔的辣炒年糕合盘有异曲同工之妙。你在点单的同时,老板娘就开始煎饼煎饺子了。辣丝丝的炒年糕和充分渗透了汤汁的泡菜饼、煎饺都可谓是神来之笔。每到午饭时间,“赛罗纳面店”门口排着长队前来品尝的人群也成了市场中一道不可或缺的风景线。小盘售价5000韩元,大盘7000韩元。
3.국화빵
3.菊花饼
새로나분식 맞은편에 있는 자그마한 노점. 20년 경력의 베테랑 할머니가 조용히 국화빵을 굽는데, 빵 표면이 딱딱하지 않아 식어도 부드럽고 촉촉하다. 가격은 4개 1000원.
卖菊花饼的小店就在“赛罗纳面店”正对面,烤饼的是一个有20年经验的老奶奶。她做的饼表面酥脆,就算凉了口感依旧软嫩可口。菊花饼售价4个1000韩元。